밭농사, 비닐하우스 용 작업용 의자 앉아서 이동할 수 있는

밭농사나 비닐하우스에서 작업을 할 때 낮은 작물은 허리를 굽혀 일해야 합니다. 이때 나오는 소리 '에구구 허리야'. 앉은 상태에서 작업할 수 있는 의자를 사용하면 편리합니다. 작은 방석을 허리춤에 차고앉았다 일어섰다 하는 방식도 있는데 앉아서 이동하며 쓸 수 있는 앉은뱅이 의자를 몇 개를 골라 봤습니다. 

 

일의 효율을 높여주는 의자

허리가 보다 낮은 작물은 허리를 굽혀서 작업해야 합니다. 앉아서 작업을 하면 앉았다가 일어났다 해야 하는데 이 또한 불편합니다. 그래서 어른들은 방석을 엉덩이에 붙이고 일을 하기도 합니다. 

 

작업용 방석

 

일반 비닐하우스용

밭고랑을 따라 이동하면서 작업을 하면 앉았다가 일어섰다 하지 않아도 되는 낮은 의자가 있습니다.  목욕탕 의자에 바퀴를 달아 둔 것 같은 제품들입니다. 사람 뿐 아니라 물건을 옮길 때도 쓸 수 있습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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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트 이동의자 그린

 

고추 농사용

문제는 흙바닥인 경우 바퀴가 안돌아 갈 수 있습니다. 바닥이 고르고 말끔한 경우에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이 때문에 바퀴가 조금 크고 청소가능한 제품을 사용하기도 합니다.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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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사 작업의자 (갑순이)

 

 

높이 조절이 가능한 의자도 있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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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순이 사륜 농사의자 작업용의자 밭일 농사용DK-10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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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사, 특히 고추 농사를 짖는 분이 있다면 선물해 보시기 바랍니다. 가격은 2만 원 미만으로 저렴합니다. 이거 없어도 충분히 작업하셨겠지만 그분들은 이런 제품이 있다는 사실조차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. 다른 분을 통해 일을 할 때도 이런 것들이 있으면 효율이 높아집니다.